자동차 범퍼용 신소재 현대자동차에 납품...대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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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그동안 시험생산해왔던 자동차 범퍼용 차세대 신소재를
대량생산,현대자동차에 납품한다고 27일 밝혔다.
대림이 양산하는 제3세대 범퍼용 소재는 충격에 견디는 강도가 뛰어나
차량충돌시 차체및 탑승자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다.
또 손쉽게 사출성형할수 있고 페인트 칠도 간편해 고급 자동차 소재로
활용가능하다고 대림측은 설명했다.
대림산업이 납품하는 신소재는 현대의 소형자동차인 "베르나"에 적용된다.
대림은 이 소재 개발과 관련해 관련 특허를 국내외에 출원중이며 세계
각국의 유명 시험기관에 성능평가를 의뢰해 놓고 있는 상태다.
강현철 기자 hckang@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8일자 ).
대량생산,현대자동차에 납품한다고 27일 밝혔다.
대림이 양산하는 제3세대 범퍼용 소재는 충격에 견디는 강도가 뛰어나
차량충돌시 차체및 탑승자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다.
또 손쉽게 사출성형할수 있고 페인트 칠도 간편해 고급 자동차 소재로
활용가능하다고 대림측은 설명했다.
대림산업이 납품하는 신소재는 현대의 소형자동차인 "베르나"에 적용된다.
대림은 이 소재 개발과 관련해 관련 특허를 국내외에 출원중이며 세계
각국의 유명 시험기관에 성능평가를 의뢰해 놓고 있는 상태다.
강현철 기자 hckang@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