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사장 김재우)은 최근 한국IBM(사장 신재철)과 업무조인식을 갖고
신보험시스템(NICES)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이 시스템이 완성되면 고객은 교보생명의 24시간 온라인을 통해 한차원 높은
보험서비스를 받게 된다.

< 신동열 기자 shin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