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점 공동상표 `오트퀴티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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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점 공동상표인 "오트퀴티르"가 출범했다.
오트퀴티르아이웨어(공동대표 허선 이동찬)는 80개 가맹점이 참가하는 이같
은 공동브랜드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서울 부산 등지의 안경원 80여개소를 체인점으로 영입해 공동구
매와 공동광고를 하게 된다.
고품질의 안경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안경원과 소비자가 공동이익을 보
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 회사는 "오튀르"라는 브랜드로 안경테도 직접 생산키로 했다.
아울러 안경과 선글라스가 시력보호와 함께 패션제품으로 부각되고 있는 점
을 감안해 국내외 최신 유행제품도 적기에 공급키로 했다.
(02)774-9415 김낙훈 기자 nhk@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0일자 ).
오트퀴티르아이웨어(공동대표 허선 이동찬)는 80개 가맹점이 참가하는 이같
은 공동브랜드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서울 부산 등지의 안경원 80여개소를 체인점으로 영입해 공동구
매와 공동광고를 하게 된다.
고품질의 안경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안경원과 소비자가 공동이익을 보
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 회사는 "오튀르"라는 브랜드로 안경테도 직접 생산키로 했다.
아울러 안경과 선글라스가 시력보호와 함께 패션제품으로 부각되고 있는 점
을 감안해 국내외 최신 유행제품도 적기에 공급키로 했다.
(02)774-9415 김낙훈 기자 nhk@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