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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연휴 '역귀성' 인구 10% 넘을 듯 .. 서울시민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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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민의 3분의 1이 이번 추석연휴에 서울을 떠날 계획이며 첫날인
    23일 오전에 가장 많이 고향으로 출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16일 만 20세 이상 가구주 1천명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기간
    교통이용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들의 41.4%가 23일 귀성길에
    나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연휴기간 서울을 떠나는 시민은 전체의 34.8%로 작년에 비해 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4백10만8천명이 연휴에 귀향할 것으로 추산했다.

    출발일자는 추석 하루전날인 23일이 41.4%로 가장 많았고 22일 24.7%,
    24일 20.1%, 21일 9.2%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23일의 경우 절반 가까이가 오전 6~12시에 떠나겠다고 말했다.

    교통편은 자가용(68.2%), 고속버스(14.9%), 기차(11.8%), 비행기(2.0%),
    전세버스(2.0%), 시외버스(1.1%) 등의 순이었다.

    자가용 운전자들은 62.9%가 고속도로를, 35.9%는 국도를 이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귀경일은 응답자중 가장 많은 36.5%가 추석 다음날인 25일을 꼽았고 이어
    26일(35.6%), 24일(21.6%) 순이었다.

    가족이나 친척이 서울로 올라와 추석연휴를 보내는 이른바 "역귀성"
    인구는 전체의 10.2%로 예상돼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양준영 기자 tetriu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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