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덕, 상반기 포상금 제일모직서 1억2천만원 입력1999.09.14 00:00 수정1999.09.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종덕(38.아스트라)이 14일 소속사인 제일모직(대표이사 원대연)으로부터 상반기 포상금 1억2천여만원을 받았다. 올시즌 요미우리오픈과 시즈오카오픈에서 우승한 김은 스폰서계약에 따라 이같은 포상금을 받게 됐다. 김은 지난92년 계약이후 7년여간 제일모직 아스트라 소속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5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프장 회원권 급등…3년 만에 최고 경기 침체 우려와 탄핵 정국 속에서도 골프장 회원권 가격이 상승세다.19일 국내 최대 골프장 회원권 거래소인 에이스회원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에이스피(ACEPI·골프장 회원권 종합지수)는 1376.7포인... 2 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최고가 1억3100만원 한국마사회는 지난 18일 마사회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경주마 경매 거래는 공개된 장소에서 생산자가 말을 상장하고 구매자가 호가해 낙찰 ... 3 하이트진로, KLPGA 김민별과 메인 후원 재계약 체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3년 신인왕 김민별(21)이 하이트진로와 동행을 이어간다.김민별의 매니지먼트사인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19일 김민별이 하이트진로와 메인 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