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덕, 상반기 포상금 제일모직서 1억2천만원 입력1999.09.14 00:00 수정1999.09.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종덕(38.아스트라)이 14일 소속사인 제일모직(대표이사 원대연)으로부터 상반기 포상금 1억2천여만원을 받았다. 올시즌 요미우리오픈과 시즈오카오픈에서 우승한 김은 스폰서계약에 따라 이같은 포상금을 받게 됐다. 김은 지난92년 계약이후 7년여간 제일모직 아스트라 소속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5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생 2막…힘 빼고, 팬과 선수들의 가교될게요" 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유소연(35)이 전 세계로 송출되는 경기의 영어 해설에 도전한다. 유소연은 최근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오는 6일 중국 하이난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블루베이L... 2 美 하이스미스, 34번째 PGA 출전에 첫승 세계랭킹 170위의 무명 골프 선수 조 하이스미스(24·미국·사진)가 턱걸이로 본선에 진출한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을 차지했다.하이스미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PGA내... 3 하이스미스, 꼴찌로 커트 통과한 대회서 PGA투어 첫 승 세계랭킹 170위의 무명 선수 조 하이스미스(24·미국)가 턱걸이로 본선에 진출한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을 차지했다. 하이스미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 PGA 내셔널 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