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이앤씨, 액면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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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이앤씨는 10일 임시주총에서 주식의 액면가를 5천원에서 2백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
이 회사는 당초 액면가를 5천원에서 1백원으로 낮추기로 했으나 이날
임시주총에서 결정이 번복된 것이다.
대양이앤씨 관계자는 "내년중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 신제품 출시에
맞춰 액면분할을 한 번 더 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기 위해 이같이 결정
했다"고 밝혔다.
< 주용석 기자 hohoboy@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1일자 ).
분할하기로 결정했다.
이 회사는 당초 액면가를 5천원에서 1백원으로 낮추기로 했으나 이날
임시주총에서 결정이 번복된 것이다.
대양이앤씨 관계자는 "내년중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 신제품 출시에
맞춰 액면분할을 한 번 더 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기 위해 이같이 결정
했다"고 밝혔다.
< 주용석 기자 hohoboy@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