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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면톱] 온세통신, 인터넷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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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전화(008) 서비스업체인 온세통신이 인터넷 서비스사업에 본격 나선다.

    장상현 온세통신 사장은 9일 현대정보기술의 인터넷 서비스부문 신비로를
    1백억원에 인수키로 계약, 앞으로 전자상거래 인터넷 쇼핑몰 등의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신비로 인수를 계기로 가입자망을 가진 업체와 제휴, 우선
    초고속 인터넷 시장에 진출하고 내년부터는 자체 위성망을 활용한 위성인터넷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중 국제 인터넷망을 45Mbps급, 국내 기간망은 2.5Gbps
    (1G는 1천M)급으로 확충하고 초고속교환기(ATM)를 이용한 서비스망도
    구축키로 했다.

    이같은 서비스망 확대를 통해 종전 인터넷 접속위주의 사업에서 콘텐츠및
    솔루션제공 위주로 방향을 전환, 인터넷방송 기업가상사설망서비스 (VPN)
    인터넷폰 서버호스팅서비스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온세통신은 이와함께 전자상거래를 비롯한 콘텐츠 커뮤니티 쇼핑몰 등의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포털서비스로 중점 육성키로 했다.

    온세통신이 인수한 신비로는 이미 <>개인접속서비스 9만6천명 <>전용회선
    서비스 8백70개 기관 <>온라인서비스 49만3천명 <>웹호스팅서비스 2백80명
    등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온세통신은 자체 네트워크를 활용함으로써 다른 인터넷 서비스회사보다
    원가부담을 줄일 수 있고 이용자 증가에 따른 인프라 확충도 유리해 안정적인
    고품질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기존 국제전화에 이어 시외전화 서비스를 오는 12월 1일부터
    운영키로 했다.

    장상현 사장은 "앞으로 전세계 통신시장은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데이터통신과 인터넷 관련사업이 주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비로 인수와
    시외전화사업 참여를 통해 종합통신사업자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문희수 기자 mh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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