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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관련 대형주 싯가총액비중 확대 .. 삼성전자 12%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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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장세가 본격화되면서 지수관련 대형주를 비롯, 우량주들의 싯가총액
    비중이 대폭 확대되고 있다.

    7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싯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2.0%로 지난 6월말보다(6.5%) 5.5%포인트 증가했다.

    한국전력은 9.5%로 0.3%포인트, 한국통신은 8.0%로 1.5%포인트 늘어났다.

    포항제철 역시 5.6%로 0.5%포인트 증가했다.

    빅5중 SK텔레콤만 3.3%로 0.7%포인트 낮아졌다.

    빅5가 차지하는 비중은 38.5%로 지난 6월말보다 1.9%포인트 증가했다.

    싯가총액 상위 10개종목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47.9%로 2.3%포인트 높아졌다

    실적이 좋은 기업의 주가가 올라가는 주가 차별화 현상을 반영, 싯가총액
    상위 10개안에 드는 기업도 대폭 교체됐다.

    국민은행 한빛은행 삼성물산 조흥은행이 빠지고 대신 현대전자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삼성전기등이 새로 편입됐다.

    이와 관련, 동원증권은 55개종목의 싯가총액비중이 65%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종합주가지수가 1,000포인트를 넘었던 지난 94년 55개종목의 비중이 43%에
    불과했다.

    동원증권은 <>재벌개혁의 영향으로 기업이 홀로서기에 나서고 있으며
    <>반도체 업종의 호황 <>엔고로 인한 수출주도주의 실적호전 등에 따라
    앞으로 대형 우량주의 싯가총액비중은 계속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 조주현 기자 fores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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