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컵 여자오픈 3일 개막 .. 서아람 등 111명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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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자프로골프 하반기 개막전인 JP컵여자오픈이 3~5일 88CC 서코스에서
열린다.
의류전문백화점인 밀리오레와 스포츠서울이 공동주최하는 이 대회는
골프애호가인 김종필국무총리의 영문이니셜을 대회명으로 사용했다.
이 대회는 8월6~8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집중호우로 무기연기됐었다.
서아람 박현순 조정연등 정상급 프로와 예선을 통과한 아마추어 6명등 총
1백11명이 출전한다.
총상금은 1억5천만원, 우승상금은 2천7백만원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일자 ).
열린다.
의류전문백화점인 밀리오레와 스포츠서울이 공동주최하는 이 대회는
골프애호가인 김종필국무총리의 영문이니셜을 대회명으로 사용했다.
이 대회는 8월6~8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집중호우로 무기연기됐었다.
서아람 박현순 조정연등 정상급 프로와 예선을 통과한 아마추어 6명등 총
1백11명이 출전한다.
총상금은 1억5천만원, 우승상금은 2천7백만원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