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기업 조직 '온라인 공동체'화 될것..'글로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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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 ''글로벌 파워리더의 디지털 경제 전망''
역자 :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 연구소 편역
출판사 : 박영사
가격 : 15,000원
도서명 : ''디지털 경제를 배우자''
역자 : 김종량 외 역
출판사 : 물푸레
가격 : 13,000원 ]
-----------------------------------------------------------------------
인터넷의 급속한 확산은 기업 경영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인터넷을 염두에 두지 않은 경영 방식은 이제 설 땅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른바 아날로그 경제에서 디지털 경제로의 이행이다.
E-비즈니스, 전자상거래 등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경제는 분명 어길수 없는
대세다.
정보기술 분야의 일인자인 돈 탭스콧의 저서 "글로벌 파워 리더의 디지털
경제 전망"(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연구소 편역, 박영사, 1만5천원)과
"디지털 경제를 배우자"(김종량 외 역, 물푸레, 1만3천원)는 디지털 경제시대
의 생존 전략을 담고 있는 책이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새로운 영역을 성공적으로 개척해나간 기업들의 사례와
경영 원칙들을 소개했다.
"글로벌 파워 리더의..."는 저자가 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미국 연구기관
"통합 테크놀로지 연맹(Alliance for Converging Technologies)"이 여러
기업들과 함께 효율적인 디지털 경제 모형을 모색한 결과물들을 소개한다.
GM IBM 휴렛팩커드 등 세계적 기업들의 담당 임원들이 공동 필자로
참여했다.
이 책은 "온라인 비즈니스 공동체(E-business Communities)"라는 새로운
형태의 상업 조직을 소개한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가능해진 이러한 공동체는 공급 비용의 감소,고객
요구에 대한 신속한 반응 등의 장점을 바탕으로 부를 쌓아가는 미래형
조직으로 세력을 키워가고 있다.
공동체 속에서 기업들은 필연적으로 전략적 제휴를 맺게 된다.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것이다.
저자는 E-비즈니스 세계에서는 공동 진화가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한다고
주장한다.
상호 보완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간다는 설명이다.
책에는 은행 출판 영상 교육 통신 물류 등 6대 산업의 디지털 경제 전략에
대한 논의도 현장 실무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함께 실려있다.
네트워크 시스템을 이용해 새로운 물류 체계를 세운 FedEx, 국경없는
디지털 시대에 은행 산업의 변화 모델을 모색한 몬트리올 은행 등의 사례가
소개된다.
"디지털 경제를 배우자"는 12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정보화 시대의
대응 전략을 찾아본다.
저자는 디지털 정보를 기반으로 한 경제 체제를 신경제라고 지칭하고 성공을
위한 전제조건을 내놓는다.
그 첫째는 지적 자산이다.
신경제에서는 지식 노동자들이 유일한 자산이라고 강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불과 수년만에 거대 기업으로 성장한 것은 지적 자산이
결정적인 작용을 했기 때문이다.
다음은 디지털화다.
방대한 양의 정보를 압축,광속으로 전달하는 신경제 시대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경제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셋째는 가상화다.
신경제는 가상 쇼핑몰, 가상 주식시장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거래가 활발히
일어나는 체제다.
경제 단위가 조직에서 개별 구성원으로 분화되는 분자화도 새로운 현상으로
나타난다.
판매자는 수많은 소비자들과 개별적인 마케팅 관계를 맺는다.
이밖에 저자는 <>통합 <>중간기능의 축소 <>집중 <>혁신 <>대전제 <>동시성
<>세계화 <>불일치 등 모두 12가지 주제별로 디지털 시대의 경영 환경과
기업의 변화 방향을 설명한다.
저자는 "네트워크 정보시대는 먼 미래에나 이루어질 꿈같은 얘기가 아니라
현실적인 실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며 "신경제에서 성공하려면
비즈니스에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새로운 경제 환경에 맞는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한다면 다가올 네트워크
시대는 전례 없던 부와 정의가 실현될 것이라고 돈 탭스콧은 낙관적으로
전망한다.
< 박해영 기자 bono@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일자 ).
역자 :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 연구소 편역
출판사 : 박영사
가격 : 15,000원
도서명 : ''디지털 경제를 배우자''
역자 : 김종량 외 역
출판사 : 물푸레
가격 : 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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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급속한 확산은 기업 경영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인터넷을 염두에 두지 않은 경영 방식은 이제 설 땅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른바 아날로그 경제에서 디지털 경제로의 이행이다.
E-비즈니스, 전자상거래 등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경제는 분명 어길수 없는
대세다.
정보기술 분야의 일인자인 돈 탭스콧의 저서 "글로벌 파워 리더의 디지털
경제 전망"(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연구소 편역, 박영사, 1만5천원)과
"디지털 경제를 배우자"(김종량 외 역, 물푸레, 1만3천원)는 디지털 경제시대
의 생존 전략을 담고 있는 책이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새로운 영역을 성공적으로 개척해나간 기업들의 사례와
경영 원칙들을 소개했다.
"글로벌 파워 리더의..."는 저자가 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미국 연구기관
"통합 테크놀로지 연맹(Alliance for Converging Technologies)"이 여러
기업들과 함께 효율적인 디지털 경제 모형을 모색한 결과물들을 소개한다.
GM IBM 휴렛팩커드 등 세계적 기업들의 담당 임원들이 공동 필자로
참여했다.
이 책은 "온라인 비즈니스 공동체(E-business Communities)"라는 새로운
형태의 상업 조직을 소개한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가능해진 이러한 공동체는 공급 비용의 감소,고객
요구에 대한 신속한 반응 등의 장점을 바탕으로 부를 쌓아가는 미래형
조직으로 세력을 키워가고 있다.
공동체 속에서 기업들은 필연적으로 전략적 제휴를 맺게 된다.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것이다.
저자는 E-비즈니스 세계에서는 공동 진화가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한다고
주장한다.
상호 보완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간다는 설명이다.
책에는 은행 출판 영상 교육 통신 물류 등 6대 산업의 디지털 경제 전략에
대한 논의도 현장 실무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함께 실려있다.
네트워크 시스템을 이용해 새로운 물류 체계를 세운 FedEx, 국경없는
디지털 시대에 은행 산업의 변화 모델을 모색한 몬트리올 은행 등의 사례가
소개된다.
"디지털 경제를 배우자"는 12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정보화 시대의
대응 전략을 찾아본다.
저자는 디지털 정보를 기반으로 한 경제 체제를 신경제라고 지칭하고 성공을
위한 전제조건을 내놓는다.
그 첫째는 지적 자산이다.
신경제에서는 지식 노동자들이 유일한 자산이라고 강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불과 수년만에 거대 기업으로 성장한 것은 지적 자산이
결정적인 작용을 했기 때문이다.
다음은 디지털화다.
방대한 양의 정보를 압축,광속으로 전달하는 신경제 시대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경제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셋째는 가상화다.
신경제는 가상 쇼핑몰, 가상 주식시장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거래가 활발히
일어나는 체제다.
경제 단위가 조직에서 개별 구성원으로 분화되는 분자화도 새로운 현상으로
나타난다.
판매자는 수많은 소비자들과 개별적인 마케팅 관계를 맺는다.
이밖에 저자는 <>통합 <>중간기능의 축소 <>집중 <>혁신 <>대전제 <>동시성
<>세계화 <>불일치 등 모두 12가지 주제별로 디지털 시대의 경영 환경과
기업의 변화 방향을 설명한다.
저자는 "네트워크 정보시대는 먼 미래에나 이루어질 꿈같은 얘기가 아니라
현실적인 실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며 "신경제에서 성공하려면
비즈니스에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새로운 경제 환경에 맞는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한다면 다가올 네트워크
시대는 전례 없던 부와 정의가 실현될 것이라고 돈 탭스콧은 낙관적으로
전망한다.
< 박해영 기자 bono@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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