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용 타임캡슐 .. 브이오엠, 팅코미 시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해진 시각에만 열리는 타임캡슐에 선물을 담아 전하세요"
브이오엠(대표 박시영)은 선물용 타임캡슐 "팅코미"를 내놓았다고 31일
밝혔다.
팅코미는 미리 설정해 둔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이 되어야만 음악과 함께
뚜껑이 열리는 타임캡슐형 선물 포장용기다.
이 제품에 선물을 담아 미리 전해주면 정해진 때까지 기다려야 열어 볼 수
있다.
기다리는 재미와 설레임 때문에 선물로서의 효과가 좋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여러 번 사용할 수도 있다.
가격은 4만9천5백원.
(02)847-2618
< 장경영 기자 longru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일자 ).
브이오엠(대표 박시영)은 선물용 타임캡슐 "팅코미"를 내놓았다고 31일
밝혔다.
팅코미는 미리 설정해 둔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이 되어야만 음악과 함께
뚜껑이 열리는 타임캡슐형 선물 포장용기다.
이 제품에 선물을 담아 미리 전해주면 정해진 때까지 기다려야 열어 볼 수
있다.
기다리는 재미와 설레임 때문에 선물로서의 효과가 좋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여러 번 사용할 수도 있다.
가격은 4만9천5백원.
(02)847-2618
< 장경영 기자 longru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