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올해의 선수 .. 네티즌 89% '우즈' 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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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미국PGA투어 "올해의 선수" 후보 영순위로 꼽혔다.
"누가 금년투어 올해의 선수가 될 것인가"라는 웹사이트 골프웹
(www.golfweb.com)의 질문에 1천193명의 네티즌중 무려 88.5%인 1천56명이
우즈를 꼽은 것.
우즈와 상금순위 선두를 다투고 있는 데이비드 듀발을 선택한 응답자는
전체 응답자의 6.2%인 74명에 불과했고 올해 US오픈대회 우승자 페인
스튜어트가 올해의 선수상을 받을 것이라고 대답한 네티즌은 23명에 지나지
않았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31일자 ).
"누가 금년투어 올해의 선수가 될 것인가"라는 웹사이트 골프웹
(www.golfweb.com)의 질문에 1천193명의 네티즌중 무려 88.5%인 1천56명이
우즈를 꼽은 것.
우즈와 상금순위 선두를 다투고 있는 데이비드 듀발을 선택한 응답자는
전체 응답자의 6.2%인 74명에 불과했고 올해 US오픈대회 우승자 페인
스튜어트가 올해의 선수상을 받을 것이라고 대답한 네티즌은 23명에 지나지
않았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3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