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업투자 =인수자측과 95%(20 대 1)의 감자계획을 전제로 M&A 논의가
진척되고 있음. 부외부채 해소를 위해 채권자측에 동의를 구하고 있으며
현재 채권자의 3분의 2가 동의한 상태임. 부외부채 동의가 완료되면 금년말
까지 회사정상화를 계획할 예정이며 이 방안의 진행이 어려울 경우 청산절차
를 계획중임.

<>유일반도체 =주식매입선택권을 부여한 적이 없음.

<>외환리스금융 =5백억원 규모의 후순위 차입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음.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