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무선호출용 무선설비 기술기준 개정안 마련 .. 정통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보통신부는 양방향 무선호출 서비스를 위해 단말기 송신 주파수대역을
    9백MHz로 확정하는 등 무선호출용 무선설비 기술기준 개정안을 마련, 9월중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양방향 무선호출용 단말기는 수신만 할 수 있었던 기존의 단방향 단말기
    와는 달리 메시지 송신기능이 있다 이에따라 전화 PC통신 인터넷 등 다른
    통신망과 연결해 숫자 문자및 음성메시지를 보내고 받을 수 있다.

    정통부는 이번 기술기준 개정으로 이 서비스를 신청한 서울이동통신이
    단말기 형식등록과 기지국 설치공사를 마치는 대로 10월부터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방향 무선호출 서비스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서비스가
    상용화되기는 미국 캐나다 싱가폴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다.

    < 문희수 기자 mh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21일자 ).

    ADVERTISEMENT

    1. 1

      해외직구 유아용 세발자전거 일부 제품 '부적합'…유해물질 최대 115배

      유모차 대용으로도 쓰이는 유아용 세발자전거(삼륜차) 가운데 일부 해외직구·구매대행 제품이 국내 안전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유통 차단, 판매 중단 조치를 권고했다.12일 한국소비자원은 아마존·알리익스프레스 등을 통해 해외직구, 네이버·롯데온 등을 통한 구매대행으로 판매되는 유아용 삼륜차 8종의 유해물질, 넘어짐, 프레임 등 시험·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소비자원에 따르면 8개 제품 가운데 'QIYOU 휴대용 접이식 분리형 휠 유모차'(알리익스프레스 직구), 'XINGHAI 스타 아이 어린이 삼륜차'(롯데온 더원셀렉트 구매대행) 등 2개 제품의 손잡이와 벨에서 납·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국내 안전기준 기준치 대비 최대 115배 초과 검출됐다.또 'QIYOU 휴대용 접이식 분리형 휠 유모차'와 'Besrey Toddler Tricycle with Bell'(이베이 직구), 'FavorBaby 어린이용 세발자전거'(네이버 써니스토어 구매대행) 등 3개 제품은 15도 이하에서 넘어지지 않아야 하는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소비자원이 확인한 구매대행 4개 제품 모두 안전확인 신고(KC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아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소비자원은 판매업체와 구매대행 업체에 평가 결과를 알리고, 유통 차단, 판매 중단 조치를 권고했다. 현재 이들 제품은 판매페이지 등이 삭제된 상태다.소비자원은 유아용 삼륜차 사용 시 국내 안전기준에 적합한 제품을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2

      '이제 두쫀쿠 안 먹어요'…품절 대란난 새로운 디저트 정체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열풍이 잦아든 가운데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버터떡’이 새로운 디저트로 주목받고 있다. 유행이 확산되면서 핵심 재료인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판매량도 크게 늘고 있다.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버터떡은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디저트로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을 섞은 반죽에 우유와 버터를 넣어 구워 만든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이마트에 따르면 버터떡 유행이 시작된 지난달 초부터 이달 10일까지 찹쌀가루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6% 증가했다. 같은 기간 타피오카 전분 판매량도 37.5% 늘었다.배달앱에서도 ‘버터떡’이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매장에서는 품절 사례도 나타났다.버터떡 유행이 확산하면서 기존 두쫀쿠 대신 버터떡을 판매하는 카페도 늘어나는 분위기다. 두쫀쿠의 주요 재료인 피스타치오나 카다이프보다 재료 수급이 쉽고 조리 방법도 간단해 판매에 나서는 매장이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일부 매장에서는 수요가 몰리자 구매 수량을 제한하고 있다. 두쫀쿠 유행 당시 일부 매장에서 판매 수량을 제한했던 상황과 비슷하다는 평가다.다만 재료 가격 상승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두쫀쿠 열풍 당시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가격이 급등했던 것처럼 버터떡 재료 가격도 오를 수 있다는 지적이다.실제로 일부 온라인 판매처에서는 찹쌀가루 가격을 소폭 인상한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평소 찹쌀가루는 100g당 1000원 수준이었는데 최근에는 500g에 1만5000원 넘게 판매하는 업체들도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 자영업자 커뮤

    3. 3

      해태제과, 비스킷 2종 가격 인하…"물가 안정 동참"

      해태제과는 비스킷 제품 2종의 가격을 내린다고 12일 밝혔다.최근 밀가루와 설탕 업체들이 원재료 가격을 낮춘 이후 제과업계에서 제품 가격 인하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해태제과에 따르면 '계란과자 베베핀'은 1900원에서 1800원으로 기존 대비 100원 인하한다. '롤리폴리'도 1800원에서 1700원으로 내리고 '롤리폴리' 대용량 제품도 5000원에서 4800원으로 가격을 낮춘다.회사는 기존 공급된 재고가 소진되는 대로 인하된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해태제과 관계자는 "이란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 등으로 비용 부담이 지속돼 경영 환경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고객 부담을 덜고 물가 안정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