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CEO 건강학) 조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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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에게서 들은 얘기다.
사람이 80세까지 살 경우 암을 포함해 중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무려
10억회쯤 되는데도 쉽게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은 인체에 자연 치유력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인체의 자연 치유력은 정신건강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들었다.
낙관적인 자세로 매사에 긍정적이며 유머 감각을 잃지 않으면 건강할 수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 하는 애기라 하겠다.
"일체유심조, 처처불상"
고등학교와 대학시절 곁눈질했던 불교에서 흔히 쓰는 이 두 구절이 나의
사고방식에 끼친 영향은 지대하다.
"일체유심조"는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뜻이고 "처처불상"은
존재하는 모든 것을 부처님 처럼 모시라는 뜻이다.
미운 사람을 부처님 처럼 모시려면 화를 낼 수도 없고 싸울 수도 없으니
어차피 너그러워질 수 밖에 없다.
매사에 감사하며 모든 것을 내탓으로 여기고 절대 남을 원망하지 않는
마음을 지니게 된다.
또 여유롭게 상대방을 대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인간관계에서 어려운 일들이
자연스럽게 해소되기도 한다.
우리 일상생활의 대부분이 인간관계라고 할 수 있으므로 건강을 해치는
스트레스가 사전에 차단되는 셈이다.
근심이 없으니 아무때나 잘 잘수 있다.
오히려 자지 않아야 할 장소에서 실수로 잠드는 경우가 있을 정도다.
잘 알려진대로 숙면과 건강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 같다.
"등에 무엇이 닿기만 하면 잔다"고 친구들의 핀잔을 주기도 하지만 잠을
잘 자는 것도 내게는 큰 축복임에 틀림없다.
또다른 건강비결을 말한다면 평소에 몸의 유연성을 점검하고 유지하는
일이다.
아침 저녁 또는 일과업무 중에도 가벼운 체조와 전신 스트레칭으로 몸의
유연성을 높이고 몸의 이상유무를 점검해 두는 습관이다.
특별히 시간을 낼 필요도 없고 몸에 부담도 주지않는 쉽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이다.
흔히 건강을 이야기 할때 화두에 오르는 술 담배 문제에 관해선 나는 원래
부터 술은 즐기지 않는 편이었다.
담배는 오랫동안 피워왔으나 몇년 전에 끊었다.
돌이켜 보면 특별히 잘한다고 내세울만한 스포츠도 없고 단전호흡 기체조
등 제도화된 운동을 길게는 3~4년 정도 지속한 경험도 있으나 게으른 탓에
지속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남부럽지 않은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는 비결은 결국 긍정적이고 낙관적이 사고방식과 유연한
몸을 위한 맨손체조, 그리고 최소한의 수면시간 확보 등이라 하겠다.
정신과 육체는 별개가 아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17일자 ).
사람이 80세까지 살 경우 암을 포함해 중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무려
10억회쯤 되는데도 쉽게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은 인체에 자연 치유력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인체의 자연 치유력은 정신건강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들었다.
낙관적인 자세로 매사에 긍정적이며 유머 감각을 잃지 않으면 건강할 수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 하는 애기라 하겠다.
"일체유심조, 처처불상"
고등학교와 대학시절 곁눈질했던 불교에서 흔히 쓰는 이 두 구절이 나의
사고방식에 끼친 영향은 지대하다.
"일체유심조"는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뜻이고 "처처불상"은
존재하는 모든 것을 부처님 처럼 모시라는 뜻이다.
미운 사람을 부처님 처럼 모시려면 화를 낼 수도 없고 싸울 수도 없으니
어차피 너그러워질 수 밖에 없다.
매사에 감사하며 모든 것을 내탓으로 여기고 절대 남을 원망하지 않는
마음을 지니게 된다.
또 여유롭게 상대방을 대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인간관계에서 어려운 일들이
자연스럽게 해소되기도 한다.
우리 일상생활의 대부분이 인간관계라고 할 수 있으므로 건강을 해치는
스트레스가 사전에 차단되는 셈이다.
근심이 없으니 아무때나 잘 잘수 있다.
오히려 자지 않아야 할 장소에서 실수로 잠드는 경우가 있을 정도다.
잘 알려진대로 숙면과 건강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 같다.
"등에 무엇이 닿기만 하면 잔다"고 친구들의 핀잔을 주기도 하지만 잠을
잘 자는 것도 내게는 큰 축복임에 틀림없다.
또다른 건강비결을 말한다면 평소에 몸의 유연성을 점검하고 유지하는
일이다.
아침 저녁 또는 일과업무 중에도 가벼운 체조와 전신 스트레칭으로 몸의
유연성을 높이고 몸의 이상유무를 점검해 두는 습관이다.
특별히 시간을 낼 필요도 없고 몸에 부담도 주지않는 쉽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이다.
흔히 건강을 이야기 할때 화두에 오르는 술 담배 문제에 관해선 나는 원래
부터 술은 즐기지 않는 편이었다.
담배는 오랫동안 피워왔으나 몇년 전에 끊었다.
돌이켜 보면 특별히 잘한다고 내세울만한 스포츠도 없고 단전호흡 기체조
등 제도화된 운동을 길게는 3~4년 정도 지속한 경험도 있으나 게으른 탓에
지속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남부럽지 않은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는 비결은 결국 긍정적이고 낙관적이 사고방식과 유연한
몸을 위한 맨손체조, 그리고 최소한의 수면시간 확보 등이라 하겠다.
정신과 육체는 별개가 아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1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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