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전자저울이 나왔다.

오하우스코리아(대표 김세중)는 정확성이 강조되는 산업 및 연구분야에
필요한 휴대용 전자저울(모델명 HS-120,HP-120,HP-320)을 시판한다고
15일 밝혔다.

제조 식품 의학 보석 관련 업체에서뿐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유용한 제품이다.

무게(1백60g)가 가볍고 크기(13.6x8.3x2.0cm)가 작아 휴대하기 좋다.
디스플레이 창이 넓어 쓰기에도 편하다.

가격은 12만원.(02)551-3363

장경영 기자 longrun@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1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