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방지대책위 위원에 장명수 한국일보 주필등 위촉 입력1999.08.12 00:00 수정1999.08.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승헌 감사원장은 12일 장명수 한국일보 주필, 유 균 한국방송공사 해설주간, 신인령 이화여대 교수 등 3명을 감사원장 자문기구인 부정방지대책위원회 새 위원으로 위촉했다. 임기 만료된 15명의 위원중 이재정 위원장 등 12명의 위원은 재위촉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13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민주주의 위협?"…이재명·하라리 국회서 맞토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유명 작가이자 역사학자인 유발 하라리 교수와 마주 앉는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 대표가 오는 22일 오후 6시부터 90분 간 국회 사랑재에서 유발 하라리 예루살렘히브리대 교수와 인공... 2 與 "민감국가 지정은 반미 탓…이재명 되면 '위험국가' 될 수도"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미국 에너지부가 올해 초 한국을 '민감국가 목록'에 추가한 것에 대해 "친중·반미 노선의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이 국정을 장악한 것이 이번 사태의... 3 이재명 "美 '민감국가' 지정, 실현 불가능 핵무장론 주장이 초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미국이 지난 1월 우리나라를 '민감국가'로 지정한 데 대해 그 배경으로 여권 일각의 자체 핵무장론 주장을 지목하고 이를 맹비난했다. 이 대표는 17일 당 최고위원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