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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친 러시아 대통령, 스테파신 총리 해임..후임에 푸틴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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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9일 세르게이 스테파신 총리를 전격 해임하고
    내각을 해산했다.

    스테파신 후임으로 블라디미르 푸틴(46) 국가안보위 서기겸 연방보안국
    (FSB)국장을 지명했다.

    옐친 대통령은 또 푸틴 총리 지명자를 내년 7월 대선에서 자신의 후계자로
    서 대통령후보로 내세울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옐친이 후계자를 지정, 공개하기는 처음이다.

    옐친은 이날 푸틴 안보위 서기를 일단 제1부총리로 임명한뒤 그를 총리로
    지명, 국가두마(하원)에 인준을 요청했다.

    이로써 옐친은 스테파신을 포함, 지난 1년6개월동안 4명의 총리를
    경질했다.

    옐친은 대국민 TV담화를 통해 "총선일정에 관한 대통령령에 서명했다"며
    총선이 오는 12월 19일 예정대로 치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1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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