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9.08.09 00:00
수정1999.08.09 00:00
미국 골프용품사와 한국의 몇몇 대기업으로부터 스폰서계약 제의를
받았다.
그렇지만 성급할 필요는 없다.
될수 있는한 고국의 기업과 계약을 맺고 싶다.
*박지은-스폰서 및 매니지먼트 계약건에 대해*
우승 열쇠는 긴장하지 않은데 있다.
난 스코어보드를 보지 않았고 오늘 우승하리라는 생각도 아예 없었다.
*톰 퍼니스-프로생활 16년만에 첫승을 따낸후*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