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면톱] 무선 시내전화 '내달 첫선' .. 하나로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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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부터 무선으로 전화와 인터넷등을 이용할 수 있는 무선 시내전화
서비스가 처음 선보인다.
하나로통신은 서울 송파구와 마포구 6백여명을 대상으로 9월말부터 무선
가입자망(WLL)을 이용한 시내전화 시범서비스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이들 두 지역에서 각각
30명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현대전자.대한전선 연합과 LG정보통신 등과
공동으로 시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9월부터는 일반 가입자로부터 신청받아 무료 시범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하나로통신은 시험및 시범서비스 과정에서 전화 PC 팩스 등 가입자 단말기
와 기지국을 무선으로 연결하는 가입자 접속장치(IRU) 등의 시스템 기능을
테스트한 뒤 오는 11월부터 서울 등을 대상으로 상용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WLL은 전화국과 가입자의 일반 가정이나 사무실를 전화선 대신 무선으로
연결해 각종 통신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입자 사무실이나 가정에 접속장치를 설치, 기지국과 무선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방식이다.
통신속도는 일반전화보다 최고 두배 이상 빠른 1백15Kbps에 이르며 음성
전화는 물론 팩스 인터넷등 데이터통신을 할 수 있다.
특히 가입자 접속장치가 부착된 곳에서 일정 거리 내에서는 이동전화처럼
무선으로 음성전화와 인터넷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하나로통신은 이 서비스 상용화에 맞춰 통신속도를 1백15Kbps에서 2백56
Kbps로 높일 방침이다.
또 연말까지 WLL 기지국 1백70여개와 18만 회선규모의 가입자 장치를
구축, 현재 자사 통신망을 이용하지 못하는 단독및 연립주택 소형빌딩
입주회사 등에 우선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 문희수 기자 mh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10일자 ).
서비스가 처음 선보인다.
하나로통신은 서울 송파구와 마포구 6백여명을 대상으로 9월말부터 무선
가입자망(WLL)을 이용한 시내전화 시범서비스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이들 두 지역에서 각각
30명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현대전자.대한전선 연합과 LG정보통신 등과
공동으로 시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9월부터는 일반 가입자로부터 신청받아 무료 시범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하나로통신은 시험및 시범서비스 과정에서 전화 PC 팩스 등 가입자 단말기
와 기지국을 무선으로 연결하는 가입자 접속장치(IRU) 등의 시스템 기능을
테스트한 뒤 오는 11월부터 서울 등을 대상으로 상용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WLL은 전화국과 가입자의 일반 가정이나 사무실를 전화선 대신 무선으로
연결해 각종 통신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입자 사무실이나 가정에 접속장치를 설치, 기지국과 무선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방식이다.
통신속도는 일반전화보다 최고 두배 이상 빠른 1백15Kbps에 이르며 음성
전화는 물론 팩스 인터넷등 데이터통신을 할 수 있다.
특히 가입자 접속장치가 부착된 곳에서 일정 거리 내에서는 이동전화처럼
무선으로 음성전화와 인터넷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하나로통신은 이 서비스 상용화에 맞춰 통신속도를 1백15Kbps에서 2백56
Kbps로 높일 방침이다.
또 연말까지 WLL 기지국 1백70여개와 18만 회선규모의 가입자 장치를
구축, 현재 자사 통신망을 이용하지 못하는 단독및 연립주택 소형빌딩
입주회사 등에 우선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 문희수 기자 mh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1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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