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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 등 중장비업계, 수해복구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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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비업체들이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대우중공업은 수해지역에 수해복구 지원단을 투입,건설중장비 지게차 발전기
    등에 대해 24시간 순회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대우의 7개 지원단은 경인지역 애프터서비스반, 영업인원, 딜러 등 50여명
    과 차량 20대로 구성돼 있다.

    수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장비가 최단시간내 가동될 수 있도록 무상점검
    및 특별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공장입고수리도 병행하고 있다.

    굴삭기 등 중장비는 애프터서비스 사원이 현장에 상주하면서 서비스를
    하고 있다.

    대상지역은 문산 파주 동두천 연천 포천 강화지역이다.

    외국기업인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경기북부와 강원북부의 수해지역에 대해
    복구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

    볼보는 오는 14일까지 연천군에 임시 서비스상황실을 개설하고 파주와
    강원도 화천지역에는 6대의 특수이동정비차량을 파견, 장비 점검과 소모품
    무료 교체 등 서비스를 실시한다.

    볼보는 굴삭기 7대를 이 기간동안 지원한다.

    연천군청의 임시 서비스 상황실(전화 0351-874-3396)에는 기술직 및 영업
    사원 각 1명이 피해 상황을 접수, 처리한다.

    강원도 철원군 마현리의 삼성중공업 자매마을에도 수해복구를 위한 장비를
    지원한다.

    < 채자영 기자 jychai@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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