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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해방지 종합기획단" 설치키로...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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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와 여당은 8일 잇따른 중부지역 이상기후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수해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행정자치부가 주도하는 "재해방지종합기획단"을
    설치키로 했다.

    당정은 또 올해 수해복구 소요액을 2조7천6백억원으로 잡고 이중 국가부담
    액 1조9천5백50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1조3천8백50억원을 2차 추경예산안에
    반영키로 했다.

    국민회의 이만섭 총재권한대행 등 고위당직자들은 이날 당사에서 김기재
    행자부 장관으로부터 수해현황 보고를 들은 뒤 근본적인 수해대책을 논의
    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따라 당정은 조만간 행자부 건교부 기상청 관계자와 기상학자, 토목학
    교수, 지형학 전문가들로 종합기획단을 구성, 임진강-한탄강 유역일대의 기
    상지도 또는 재해예상지도를 새로 만들 계획이다.

    당정은 또 수해복구비와 관련, 지금까지 국가예산과 지방재정이 각각 50%씩
    분담하던 것을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역이 수해를 당했을 때는 전액 국고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이와함께 당정은 통일로와 경의선 철길 사이에 제방을 쌓고 수해예상지역의
    배수펌프시설을 두배로 확충하는 한편 임진강 준설공사를 추진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최명수 기자 meson@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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