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용 (금호 명예회장) 한.중우호협회 회장은 6일 서울 회현동
아시아나빌딩에서 "제3회 한.중 양국 언어 이야기대회"를 연다.

양국 대학생들이 상대방 국가에서의 체험담을 상대국 언어로 발표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