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법인 미쓰이물산 투자제안서 '내주 제출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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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종합화학과 현대석유화학간 통합법인에 대한 일본 미쓰이물산의
투자제안서 제출이 내주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미쓰이물산의 국내법인인 한국미쓰이물산의 오성국 사장
은 오는 7일 일본 본사로 건너갔다가 오는 10일 귀국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오 사장이 투자제안서 최종안을 놓고 본사측과 협의할 예정
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다른 업계 관계자는 미쓰이의 유화 통합법인 투자에 깊숙이 관여해 온
오 사장이 투자제안서를 들고 입국, 통합추진본부에 제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미쓰리측은 당초 오는 6일께 투자제안서를 통합추진본부에 제출키로 했었다.
업계는 투자제안서 제출 지연에 대해 <>대규모 출자전환 <>통합법인 부채
상환조건 완화 등 미쓰이측이 우리 정부와 채권단에 요구할 사항에 대해
최종 입장을 정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미쓰이가 삼성, 현대가 반발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대한
대처방안 마련도 투자제안서 제출을 늦추는 원인중의 하나일 것"이라고
말했다.
< 이익원 기자 ikl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5일자 ).
투자제안서 제출이 내주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미쓰이물산의 국내법인인 한국미쓰이물산의 오성국 사장
은 오는 7일 일본 본사로 건너갔다가 오는 10일 귀국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오 사장이 투자제안서 최종안을 놓고 본사측과 협의할 예정
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다른 업계 관계자는 미쓰이의 유화 통합법인 투자에 깊숙이 관여해 온
오 사장이 투자제안서를 들고 입국, 통합추진본부에 제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미쓰리측은 당초 오는 6일께 투자제안서를 통합추진본부에 제출키로 했었다.
업계는 투자제안서 제출 지연에 대해 <>대규모 출자전환 <>통합법인 부채
상환조건 완화 등 미쓰이측이 우리 정부와 채권단에 요구할 사항에 대해
최종 입장을 정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미쓰이가 삼성, 현대가 반발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대한
대처방안 마련도 투자제안서 제출을 늦추는 원인중의 하나일 것"이라고
말했다.
< 이익원 기자 ikl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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