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통프리텔, PCS 이동전화에 수신자요금부담 서비스 도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통신프리텔이 PCS(개인휴대통신) 이동전화에 수신자요금부담(080)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 회사는 4일부터 016 가입자들에게 따로 번호를 부여해 이 번호로
    걸려오는 전화 요금을 받는 사람이 부담하는 "016 착신과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기존 사용번호 외에 "080-16x-xxxx"로 구성된
    착신전용번호를 별도로 받아야 한다.

    서비스 이용료는 단말기 1대당 월 3천원이며 법인의 경우 번호 하나로
    최대 30명까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외부업무가 많은 영업사원이나 꽃배달 가게, 이삿짐 센터,
    퀵서비스, 콜택시 등 자영업자들의 고객서비스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통화료는 가입시 사용자에게 유리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통화료가 10만원이 넘는 고액사용자의 경우 20만원까지는 초과액의 5%,
    50만원까지는 7%, 50만원 이상은 9%까지 할인된다.

    한국통신프리텔은 "한 번호로 여러 사람이 쓸 경우 첫번째 수신 단말기의
    응답이 없으면 다른 단말기로 신호가 넘어가므로 고객의 전화를 놓치지 않을
    수 있어 영업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를 받으려면 가까운 016 지점이나 대리점에 신청하면 된다.

    (02)2190-0016.

    < 정종태 기자 jtchu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4일자 ).

    ADVERTISEMENT

    1. 1
    2. 2

      [수능에 나오는 경제·금융] '시장효율 vs 물가안정' 경제엔 무엇이 득일까

      산업통상부는 12일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국내 석유 가격 급등세를 진화하기 위해 13일 0시부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가 정유사의 석유제품 가격 인상...

    3. 3

      [임현우 기자의 키워드 시사경제] 美 "16개국 조사"…새 관세 도입 '빌드업'

      미국 행정부가 연방대법원의 위법 판결로 무효화된 상호관세를 대신할 새 관세 도입 절차에 착수했다.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16개 경제 주체를 상대로 무역법 제301조 조사를 시작했다고 지난 11일 발표했다. 한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