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투자 실적호전 .. 올 순수익 587억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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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 회사인 한국기술투자가 올해 대규모 흑자전환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술투자는 2일 IR(기업설명회)자료를 통해 "올해 5백87억원의 순이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1백18억원의 손실을 입은지 1년만에 실적이 대폭 개선된 것이다.
이 회사는 "거래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활황에 따라 투자수익과 투자
유가증권 처분이익이 늘어나면서 영업수익이 8백28억원으로 전년대비
1천5백% 늘어났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 회사가 현재 투자하고 있는 업체는 모두 1백50에 달한다.
이중 메디슨 자화전자 경인양행 동남합성 영풍제지 등 5개 업체가 거래소
시장에 상장됐다.
또 인터넷 업체인 인터파크를 비롯해 엠케이전자 카스 기라정보통신
경덕전자 씨앤아이 터보테크 한글과컴퓨터 등 27개 회사가 코스닥시장에
등록됐다.
신영증권의 노근창 투자분석역은 "이 회사는 전체 투자액중 70% 이상을
인터넷 소프트웨어 정보통신 등 첨단산업에 집중투자하고 있어 앞으로
수익성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 주용석 기자 hohoboy@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3일자 ).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술투자는 2일 IR(기업설명회)자료를 통해 "올해 5백87억원의 순이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1백18억원의 손실을 입은지 1년만에 실적이 대폭 개선된 것이다.
이 회사는 "거래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활황에 따라 투자수익과 투자
유가증권 처분이익이 늘어나면서 영업수익이 8백28억원으로 전년대비
1천5백% 늘어났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 회사가 현재 투자하고 있는 업체는 모두 1백50에 달한다.
이중 메디슨 자화전자 경인양행 동남합성 영풍제지 등 5개 업체가 거래소
시장에 상장됐다.
또 인터넷 업체인 인터파크를 비롯해 엠케이전자 카스 기라정보통신
경덕전자 씨앤아이 터보테크 한글과컴퓨터 등 27개 회사가 코스닥시장에
등록됐다.
신영증권의 노근창 투자분석역은 "이 회사는 전체 투자액중 70% 이상을
인터넷 소프트웨어 정보통신 등 첨단산업에 집중투자하고 있어 앞으로
수익성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 주용석 기자 hohoboy@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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