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유상신주 발행가액 1만5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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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30일 유상신주의 발행가액이 1만5천7백원으로 잠정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30일 종가(보통주 기준) 2만4천4백원의 64.3%에 불과한 수준이다.
대우증권 유상증자 기준일은 8월4일이어서 유상증자에 참여하려는 주주는
8월2일까지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청약은 8월31일, 9월1일 이틀이며 배정비율은 1주당 0.2458주이다.
우선주 1주에 대해서도 보통주 0.2458주가 주어진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청약 5일전에 발행가액을 2차로 다시 계산하지만 두
가액중 낮은 가격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발행가액이 1만5천7백원을 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 박준동 기자 jdpowe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31일자 ).
밝혔다.
이날 30일 종가(보통주 기준) 2만4천4백원의 64.3%에 불과한 수준이다.
대우증권 유상증자 기준일은 8월4일이어서 유상증자에 참여하려는 주주는
8월2일까지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청약은 8월31일, 9월1일 이틀이며 배정비율은 1주당 0.2458주이다.
우선주 1주에 대해서도 보통주 0.2458주가 주어진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청약 5일전에 발행가액을 2차로 다시 계산하지만 두
가액중 낮은 가격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발행가액이 1만5천7백원을 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 박준동 기자 jdpowe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3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