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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산업 순이익 4백억원 넘어..상반기...특별이익 35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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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산업의 올 상반기 순이익이 4백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호산업관계자는 "LG텔레콤 지분 매각에 따라 발생한 특별이익을
    포함한 상반기 순이익규모는 4백억원에서 5백억원사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30일 LG텔레콤 주식 3백34만주를 매각, 3백57억원의 특별
    이익을 얻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특별이익을 제외한 타이어 건설 고속버스 사업부문에서도
    1백억원 이상의 순이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자동차 경기가 활성화되면서 타이어의 내수와 수출이 모두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호산업은 현재 이탈리아 피렐리, 프랑스 미쉐린등과 외자유치 협상을
    벌이고 있다.

    피델리와는 광주와 곡성 공장과 중국내 2개공장에 대한 지분참여 문제를
    협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산업은 이와 함께 보유중인 아시아나항공 주식중 3백만주를 2백10억원에
    최근 매각,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부채상환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아시아나항공을 코스닥에 등록한다는 방침이어서 높은 평가이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호산업은 지난 2월 금호타이어와 금호건설이 합병해 탄생했다.

    < 조주현 기자 fores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3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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