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제도개선위원회 29일 첫 회의 열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3기 노사정위 출범전까지 한시적으로 노동현안을 다룰 노사관계제도개선
위원회 첫 회의가 29일 오전 노동연구원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회의에서 노사정 대표들은 <>근로시간 단축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중기 실업대책 <>국민기초생활법 등 실업대책과 노동현안을 의제로 정하고
운영방식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정부대표로 김원배 노동부 노정국장, 정병석 근로기준국장
<>사용자대표로 김영배 경총상무, 이인열 전경련상무 <>노동계대표로 노진귀
한국노총 정책본부장 <>공익대표로 이원덕 노동연구원 부원장, 이철수
이화여대 교수 등이 참석한다.
그러나 민주노총은 노사정위원회 복귀를 전제로 한 회의에는 참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 이번 회의에 불참한다.
< 김태완 기자 tw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9일자 ).
위원회 첫 회의가 29일 오전 노동연구원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회의에서 노사정 대표들은 <>근로시간 단축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중기 실업대책 <>국민기초생활법 등 실업대책과 노동현안을 의제로 정하고
운영방식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정부대표로 김원배 노동부 노정국장, 정병석 근로기준국장
<>사용자대표로 김영배 경총상무, 이인열 전경련상무 <>노동계대표로 노진귀
한국노총 정책본부장 <>공익대표로 이원덕 노동연구원 부원장, 이철수
이화여대 교수 등이 참석한다.
그러나 민주노총은 노사정위원회 복귀를 전제로 한 회의에는 참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 이번 회의에 불참한다.
< 김태완 기자 tw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