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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자 등 여자프로골퍼 8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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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프로골퍼 8명이 새로 탄생했다.

    23일 강촌CC(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99년 2차 프로테스트
    에서 신경자(20)를 비롯한 8명의 응시자들이 합격선을 통과, 프로골퍼 자
    격을 획득했다.

    이번 테스트의 합격선은 3라운드합계 12오버파 2백28타였다.

    이로써 국내 여자프로골퍼수는 모두 2백11명으로 늘어났다.

    1위를 차지한 신경자는 올해 협회가 주최하는 대회의 풀시드를 부여받아
    하반기부터 출전하게 된다.

    나머지 7명은 연말에 치러지는 시드선발전을 거쳐 내년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합격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신경자(2백20타) <>지유진(2백22타) <>하지원(2백23타) <>서지희(2백26타)
    <>고재현(") <>서진(") <>노일영(2백28타) <>최유미(")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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