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 플라자] (특허마트) '틈 밀폐용 둑' 등
특허출원 99-0015731호.
가구와 벽사이 또는 가구와 가구사이의 틈을 메우는 밀폐재다.
지금까지는 바르는 밀폐재를 사용했다.
쓰다가 남은 밀폐재는 몇 시간만 지나면 굳어져 다시 쓸 수가 없었다.
가스렌지 냉장고 식기세척기 세탁기 등 주방기기와 벽사이의 틈을 메울 수도
없었다.
이 고안품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해 준다.
접착제가 필요없이 자유롭게 붙이고 뗄 수 있는 밀폐재이기 때문이다.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져 필요한 길이만큼 잘라 쉽게 틈을 메울 수 있다.
가구나 주방기기를 옮길 때는 틈에 끼워둔 이 고안품을 떼내면 된다.
틈의 너비에 맞춰 사용할 수도 있다.
<>나무온돌 패널 :발명가 황만철씨.
실용신안 95-0039097호.
단독주택 아파트 조립식건물 등의 온돌바닥 시공에 이용될 수 있는
건축자재다.
열 발산체로 많이 사용되는 원형 온수관 대신 열전도가 높은 반원형 타원형
사각형 온수관을 이용했다.
이에 따라 열전도 면적이 넓어져 열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고안품이다.
섭씨 25~50도에서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을 방사한다.
원적외선 효과로 인체내의 혈관이 확장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또 신진대사를 강화시켜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사각형 모양으로 제작돼 간단하게 조립, 시공할 수 있다.
따라서 자재비와 인건비를 줄이고 시공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
무게가 가벼워 옮기기도 쉽다.
< 자료제공:코리아스엔(www.snkorea.co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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