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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인 코리아] 미국 채권추심사 'SPS' 한국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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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채권추심 회사인 SPS사가 서울 방배동에 한국지사(대표 남기성)를
    개설, 최근 영업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출 미수채권을 추심해 미수금을 회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추심 전문
    서비스가 국내에 선보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SPS측은 한국 수출기업 등으로부터 금액에 관계없이 추심 의뢰를 받으며
    추심 성공시 수수료를 후불로 받는다.

    추심 과정에서 의뢰업체의 요구에 의해 소송이 필요할 경우 소송 성공
    수수료를 후불로 받으며 추심에 실패할 경우 변호사 비용을 받지 않는다고.

    SPS사는 북미지역 수출에 관한 채권추심 외에 이 지역 바이어에 대한
    신용조사 업무도 수행하며 향후 수출 관련 금융보증 서비스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02)3477-4684

    < 문병환 기자 m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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