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시일내 ING와 합작증권사 설립"...주택은행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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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주택은행장은 16일 "빠른 시일안에 ING와 합작증권사를 설립하겠다"
고 말했다.
김 행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ING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것을 계기로
선도적인 소매금융기관으로 도약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생명보험사인 ING라이프에 앞으로 50% 출자키로 한 것도 개인고객
대상을 넓히기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주택은행은 앞으로 은행업과 보험업간 상호업무제휴(방카슈랑스)가
허용되면 ING라이프사를 이용해 업무를 확장할 방침이다.
김 행장은 "이번 협정에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증권사를 합작하자는 제안에
ING사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며 "ING증권 서울지점과는 무관하게 따로
50%씩 출자해 증권업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용카드업무는 약간 시일이 걸리지만 증권사는 빠른 시일내에 설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택은행은 1대주주인 정부지분이 14.5%로 낮아진데 따라 경영권 방어전략
도 세우기로 했다.
김 행장은 "5년간 ING가 주식을 팔거나 새로 사지 못하도록 조건을 달았다"
며 "경영권 방어를 위해 우리사주조합의 지분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주택은행은 지난 15일 밤 네덜란드계 금융그룹인 ING사에서 2억7천만달러
(약 3천321억원)를 들여오는 전략적 제휴협약을 맺었다.
< 김준현 기자 kimj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7일자 ).
고 말했다.
김 행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ING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것을 계기로
선도적인 소매금융기관으로 도약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생명보험사인 ING라이프에 앞으로 50% 출자키로 한 것도 개인고객
대상을 넓히기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주택은행은 앞으로 은행업과 보험업간 상호업무제휴(방카슈랑스)가
허용되면 ING라이프사를 이용해 업무를 확장할 방침이다.
김 행장은 "이번 협정에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증권사를 합작하자는 제안에
ING사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며 "ING증권 서울지점과는 무관하게 따로
50%씩 출자해 증권업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용카드업무는 약간 시일이 걸리지만 증권사는 빠른 시일내에 설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택은행은 1대주주인 정부지분이 14.5%로 낮아진데 따라 경영권 방어전략
도 세우기로 했다.
김 행장은 "5년간 ING가 주식을 팔거나 새로 사지 못하도록 조건을 달았다"
며 "경영권 방어를 위해 우리사주조합의 지분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주택은행은 지난 15일 밤 네덜란드계 금융그룹인 ING사에서 2억7천만달러
(약 3천321억원)를 들여오는 전략적 제휴협약을 맺었다.
< 김준현 기자 kimj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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