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명언] '부'

입력1999.07.14 00:00 수정1999.07.14 00:00

Riches ennobles a man''s circumstances, but not himself.

Immanuel Kant

부는 부자의 주변을 고귀하게 만들뿐이지 부자를 고상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임마누엘 칸트(1724~1804. 독일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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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se who obtain riches by labor and care, know their value.

Those who impart to sustain and extend knowledge, virtue and religion,
know their use.

And those who experience the difficulties and dangers of preserving
them know their perplexities.

Charles Simeon

노동과 관심으로 재물을 모은 사람은 재물의 가치를 안다.

지식과 미덕 종교를 유지하고 쌓기 위해 재물을 나누는 사람은 재물의
용도를 안다.

또 재물 보전의 어려움과 위험함을 경험한 사람은 재물의 혼란스러움을
안다.

찰스 시메온 (1759~1836. 영국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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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uest for riches darkens the sense of right and wrong.

UnKnown

부를 추구하다보면 사리분별력을 잃게 된다.

미상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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