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9.07.12 00:00
수정1999.07.12 00:00
한빛은행은 수익률이 연 15.05%에 이른 단위형 금전신탁 "천포인트신탁1호"
의 주식자산을 전액 매각, 채권으로 운용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천포인트 신탁1호"는 주식투자비율이 30% 이내인 성장형 상품.
한빛은행은 천포인트신탁1호를 채권투자로 전환하면 내년 4월 만기때 연
20% 안팎의 배당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