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지신] '때는 오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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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축양 불견기익 유시이대
적덕누행 부지기선 유시이용
기의배리 부지기악 유시이망
나무 심고 가축 기르면 자라는 것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어느새 커 있고 ;
덕을 쌓고 종은 일 많이 하는 것 이로운 줄 모르지만 쓰일 때가 있게 마련
이며 ;
의리를 저버리고 도리를 어기면 나쁜 줄 몰라도 패망할 때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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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매승이 "글을 올려 오왕에게 간함"에서 한 말이다.
겨울에 눈이 많이 오면 이듬해에 풍년이 든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또 "적선하는 집안에 경사가 남아돌고, 적악하는 집안에
재앙이 닥친다(적선지가필유여경, 적악지가필유여앙)"고 말하기도 한다.
"티끌 모아 태산" "푼돈 모아 목돈 마련" "바늘 도둑 소 도둑 된다"란
말도 있다.
그런데 요즈음 사람들은 어찌 눈앞만 보고 살까.
< 이병한 서울대 명예교수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2일자 ).
적덕누행 부지기선 유시이용
기의배리 부지기악 유시이망
나무 심고 가축 기르면 자라는 것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어느새 커 있고 ;
덕을 쌓고 종은 일 많이 하는 것 이로운 줄 모르지만 쓰일 때가 있게 마련
이며 ;
의리를 저버리고 도리를 어기면 나쁜 줄 몰라도 패망할 때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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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매승이 "글을 올려 오왕에게 간함"에서 한 말이다.
겨울에 눈이 많이 오면 이듬해에 풍년이 든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또 "적선하는 집안에 경사가 남아돌고, 적악하는 집안에
재앙이 닥친다(적선지가필유여경, 적악지가필유여앙)"고 말하기도 한다.
"티끌 모아 태산" "푼돈 모아 목돈 마련" "바늘 도둑 소 도둑 된다"란
말도 있다.
그런데 요즈음 사람들은 어찌 눈앞만 보고 살까.
< 이병한 서울대 명예교수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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