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기술평가센터, 13일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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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기술평가센터가 13일 중구 봉산동 신한은행빌딩 6층에 문을 연다.
이 센터는 대구.경북지역 벤처기업과 우수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일을 담당하게 된다.
섬유 기계공학,재무분석 및 컴퓨터.통신 등 각 분야 전문인력 7명이
배치됐으며 각 분야의 대학교수와 연구원 등 1백53명을 자문위원 풀로
구성했다.
대구기술평가센터의 설립에 따라 그동안 기술평가를 위해 부산까지
다녀와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게 됐다.
대구=신경원 기자 shinkis@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2일자 ).
이 센터는 대구.경북지역 벤처기업과 우수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일을 담당하게 된다.
섬유 기계공학,재무분석 및 컴퓨터.통신 등 각 분야 전문인력 7명이
배치됐으며 각 분야의 대학교수와 연구원 등 1백53명을 자문위원 풀로
구성했다.
대구기술평가센터의 설립에 따라 그동안 기술평가를 위해 부산까지
다녀와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게 됐다.
대구=신경원 기자 shinkis@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