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3부(이귀남 부장검사)는 6일 진형구 대검 전 공안부장의
"파업유도 발언" 고발사건과 관련, 진씨와 강희복 전 조폐공사 사장을
출국금지시켰다고 밝혔다.

< 고기완 기자 dadad@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