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투자상품 수탁고 10조원 돌파 .. 동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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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증권은 수익증권 및 뮤추얼펀드등 간접투자상품 수탁고가 10조원을
넘어섰다고 4일 발표했다.
현대 삼성 대우 LG등 대기업 계열증권사를 제외하고 수탁고가 10조원을
넘기는 동원증권이 처음이다.
동원증권 관계자는 "간접투자상품 판매수수료로 연간 8백50억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고 말했다.
교보증권도 이날 수익증권 수탁고가 5조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교보증권은 연말까지 수익증권 수탁고가 8조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자체
전망했다.
교보증권의 수익증권 수탁고는 업계 6위이다.
< 박준동 기자 jdpowe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5일자 ).
넘어섰다고 4일 발표했다.
현대 삼성 대우 LG등 대기업 계열증권사를 제외하고 수탁고가 10조원을
넘기는 동원증권이 처음이다.
동원증권 관계자는 "간접투자상품 판매수수료로 연간 8백50억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고 말했다.
교보증권도 이날 수익증권 수탁고가 5조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교보증권은 연말까지 수익증권 수탁고가 8조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자체
전망했다.
교보증권의 수익증권 수탁고는 업계 6위이다.
< 박준동 기자 jdpowe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