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머독, 인터넷 합작 .. 유럽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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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프트뱅크가 영국과 프랑스에 인터넷 합작기업을 설립, 유럽인터넷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재일교포 손정의(43)씨가 운영하는 소프트뱅크는 1일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이 운영하는 뉴스그룹의 투자회사 "E파트너스캐피털"과 손잡고 영국에
인터넷합작사 "E벤처스"를 세운다고 밝혔다.
또 프랑스 미디어 그룹 "비방디"와도 아비소SAS라는 인터넷회사를 합작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합작사는 각각 자본금이 1억달러이며 소프트뱅크가 이중 절반씩 출자한다.
합작사들은 인터넷을 통해 주택대출정보를 제공하고 주식및 자동차거래
중개사업을 벌여 나갈 계획이다.
이는 지금까지 미국과 일본의 인터넷관련 기업에만 집중적으로 투자해온
소프트뱅크는 향후 인터넷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럽에 사업거점을
확보, 전세계를 무대로 한 사업확장을 꾀한 것으로 분석된다.
소프트뱅크는 세계적인 인터넷포털(인터넷으로 나가는 문) 사이트인 야후를
비롯해 10여개 인터넷 기업에 투자, 큰 성공을 거뒀다.
최근에는 미국과 일본의 인터넷관련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자본금 1천억엔
규모의 벤처펀드를 설립하기도 했다.
< 김용준 기자 dialec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3일자 ).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재일교포 손정의(43)씨가 운영하는 소프트뱅크는 1일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이 운영하는 뉴스그룹의 투자회사 "E파트너스캐피털"과 손잡고 영국에
인터넷합작사 "E벤처스"를 세운다고 밝혔다.
또 프랑스 미디어 그룹 "비방디"와도 아비소SAS라는 인터넷회사를 합작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합작사는 각각 자본금이 1억달러이며 소프트뱅크가 이중 절반씩 출자한다.
합작사들은 인터넷을 통해 주택대출정보를 제공하고 주식및 자동차거래
중개사업을 벌여 나갈 계획이다.
이는 지금까지 미국과 일본의 인터넷관련 기업에만 집중적으로 투자해온
소프트뱅크는 향후 인터넷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럽에 사업거점을
확보, 전세계를 무대로 한 사업확장을 꾀한 것으로 분석된다.
소프트뱅크는 세계적인 인터넷포털(인터넷으로 나가는 문) 사이트인 야후를
비롯해 10여개 인터넷 기업에 투자, 큰 성공을 거뒀다.
최근에는 미국과 일본의 인터넷관련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자본금 1천억엔
규모의 벤처펀드를 설립하기도 했다.
< 김용준 기자 dialec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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