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9.07.01 00:00
수정1999.07.01 00:00
중견 인쇄업체 뿌리와날개(대표 강경중)가 회사명을 타라그래픽스로
바꾼다고 1일 밝혔다.
타라그래픽스는 기존의 인쇄작업은 물론 기획, 디자인, 편집까지 맡을
예정이다.
회사측은 인쇄토탈서비스를 제공해 21세기 선진 인쇄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타라그래픽스는 이를 위해 인쇄컨설턴트도 모집중이다.
(02)848-3030
< 이방실 기자 smil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