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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국회, 29일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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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합의로 소집돼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처리할 제205회
    임시국회가 29일부터 열린다.

    이번 임시국회는 29일 정부측의 제2차 추경안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7월15,16일 본회의까지 18일동안 계속된다.

    여야가 합의한 의사일정은 <>30일 3당 대표연설 <>7월1~6일 대정부질문
    <>7~14일 상임위 활동 <>9~14일 예산결산특위 활동 등이다.

    그러나 특별검사제 도입 범위, 추경예산안 심의, 정치개혁 입법 등에 대한
    여야간 견해차가 워낙 커 임시국회 순항여부는 불투명하다.

    특히 한나라당이 28일 전면적 특검제와 국정조사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여야간에 합의된 임시국회 의사일정도 재고한다는 입장을 결정,
    임시국회가 초반부터 난항을 거듭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 최명수 기자 mes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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