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명자 <환경부장관> .. 달변에다 논리 명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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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 연구에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여성과학자다.
직함이 30개에 달할 정도로 대외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특히 환경문제에 높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국회환경포럼 정책자문위원, 녹색소비자연대 공동대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위원, 환경보전실무대책위원 등을 맡고 있다.
방송사 객원해설위원을 맡았을 만큼 명쾌한 논리를 갖추고 있으며 달변
이다.
자기주장이 다소 강하고 세세한 곳 까지 챙기는 곰꼼한 성격이라는 평.
이혼한 전 남편 최동식(56.고려대 교수)씨와 1남2녀.
최씨는 국어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의 손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5일자 ).
직함이 30개에 달할 정도로 대외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특히 환경문제에 높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국회환경포럼 정책자문위원, 녹색소비자연대 공동대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위원, 환경보전실무대책위원 등을 맡고 있다.
방송사 객원해설위원을 맡았을 만큼 명쾌한 논리를 갖추고 있으며 달변
이다.
자기주장이 다소 강하고 세세한 곳 까지 챙기는 곰꼼한 성격이라는 평.
이혼한 전 남편 최동식(56.고려대 교수)씨와 1남2녀.
최씨는 국어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의 손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