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외식 나들이) '베니건스 키친 투어' 마련..베니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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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레스토랑 베니건스는 날씨가 더워져 식품안전에 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고객에게 주방과 조리과정을 공개하는 "베니건스 키친 투어"를
마련했다.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베니건스 레스토랑을 방문한 고객중 원하는
사람에겐 자유롭게 주방을 출입토록 하고 있다.
베니건스 마케팅팀의 최영환 팀장은 "현재 사용중인 4백여가지의 식자재에
대해 각기 보관기한을 정해놓고 철저하게 위생관리를 한다"면서 "고객이
위생관리 실태를 보고 나면 음식을 마음놓고 먹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김광현 기자 kh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5일자 ).
커짐에 따라 고객에게 주방과 조리과정을 공개하는 "베니건스 키친 투어"를
마련했다.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베니건스 레스토랑을 방문한 고객중 원하는
사람에겐 자유롭게 주방을 출입토록 하고 있다.
베니건스 마케팅팀의 최영환 팀장은 "현재 사용중인 4백여가지의 식자재에
대해 각기 보관기한을 정해놓고 철저하게 위생관리를 한다"면서 "고객이
위생관리 실태를 보고 나면 음식을 마음놓고 먹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김광현 기자 kh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