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G 투자자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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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투자자문이 오는 24일 개업식을 갖고 32번째 투자자문사로 출범한다.
AMG투자자문의 자본금은 9억2천만원으로 24명의 주주가 소액을 출자,
설립됐다.
이 회사는 특히 정관에 "회사수익의 10%를 무의탁노인 고아 장애인돕기
성금으로 내놓는다"고 규정, 관심을 끌고 있다.
황보윤 대표와 엄동진 김정우 전무는 기존 투신사에서 10여년씩 펀드매니저
로 일해왔다.
개업식은 24일 오후3시 서울강남구 삼성금융플라자 12층에 위치한
AMG투자자문 사무실에서 열린다.
< 하영춘 기자 hayou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1일자 ).
AMG투자자문의 자본금은 9억2천만원으로 24명의 주주가 소액을 출자,
설립됐다.
이 회사는 특히 정관에 "회사수익의 10%를 무의탁노인 고아 장애인돕기
성금으로 내놓는다"고 규정, 관심을 끌고 있다.
황보윤 대표와 엄동진 김정우 전무는 기존 투신사에서 10여년씩 펀드매니저
로 일해왔다.
개업식은 24일 오후3시 서울강남구 삼성금융플라자 12층에 위치한
AMG투자자문 사무실에서 열린다.
< 하영춘 기자 hayou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