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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시 '한표라도 더' 막판 세몰이 .. 'IOC총회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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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06년 동계올림픽 선정 투표를 하루 앞둔
    18일 유치의사를 밝힌 6개 도시로부터 마지막 연설을 들었다.

    설명회는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를 시작으로 폴란드 자코파네, 핀란드
    헬싱키, 스위스 시온 순으로 이어졌고 각 도시 유치단은 저마다 "준비된
    도시"임을 역설.

    유치단들은 또 호텔 로비에서 홍보전을 펼치거나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는 등 막판 세몰이를 전개.

    <>. 일부 유치단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놓아 위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헬싱키는 완벽 서비스를 강조하는 내용의 코미디극을 홍보영상물로 냈고
    클라겐푸르트는 일부 도시가 환경단체의 압력을 받고 있는 것을 겨냥해
    "우리는 100%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주장.

    특히 자코파네의 설명회 석상에는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이 나와 간절히
    한표를 호소해 눈길.

    <>. 뇌물스캔들 등 비리혐의로 퇴출된 IOC 위원은 앞으로 올림픽 관련 업무
    를 일절 수행할 수 없게 된다.

    프랑수아 카라르 IOC사무총장은 18일 "비리 위원이 해당 지역이나 국가에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등에서 계속 일을 해서는 안된다는 취지로 이같은
    수정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IOC는 이와함께 집행위원회가 비리혐의를 받고 있는 위원의 자격을 일시
    정지시킬 수 있도록 했으며 선수들이 경기 결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기한을 3년으로 못박았다.

    <>. 지난해 "마이클 잭슨 비빔밤"을 개발, 톡톡히 재미를 봤던 신라호텔이
    IOC총회 특수를 틈타 "IOC냉면"을 내놓아 민첩함을 과시.

    이 냉면은 냉면 육수 냄새를 싫어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콩국수의 육수에
    냉면의 면을 넣었다.

    < 유재혁 기자 yooj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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