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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시황] (18일) 21만여건 주문...3일 연속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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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3일연속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18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83포인트 상승한 177.77을 기록했다.

    벤처지수도 267.69로 전날보다 13.25포인트 올랐다.

    주문건수가 21만건을 넘어서면서 매매체결이 1시간 이상 지연돼 오후
    4시에 가까스로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유통서비스업을 제외한 전업종이 상승했다.

    특히 기타업종과 제조업종의 상승폭이 컸다.

    이날도 대형주들이 따돌림을 당하는 가운데 중.소형주들은 새처럼 날았다.

    그러나 오른 종목은 2백45개(상한가 1백80개), 내린종목은 79개(하한가
    5개)로 전날보다 오른 종목수는 줄어들었다.

    골드뱅크가 가격제한폭까지 뛰면서 긴 겨울잠에서 깨어났다.

    골드뱅크는 이날 1백80만주이상 자전거래돼 눈길을 끌었다.

    가산전자도 1백만주 이상 대량 거래됐다.

    호성석유화학등 신규등록종목은 6일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액면분할및 유.무상증자등을 재료로 가진 종목들은 초강세를 보였다.

    텔슨전자 등 정보통신관련주들도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단기급등세를 보였던 개발투자 기술투자등 벤처케피털은 약세로 돌아섰다.

    다른 인터넷관련업체들이 기지개를 켜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글과컴퓨터는
    약세를 면치못했다.

    필코전자는 거래소상장 연기소식이 악재로 작용하면서 하락했다.

    서울방송을 제외한 지수관련대형주들은 여전히 힘을 못했다.

    대표종목인 하나로통신과 평화은행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 조성근 기자 trut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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