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캐릭터인형 불법 복제 .. 판권소유업체들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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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캐릭터인형의 불법복제가 끊이질 않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작년 TV에 방영돼 큰 인기를 모은 패트와 매트 인형을
불법제조해 유통시킨 조직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되었다.
이들은 중국에 비밀공장을 만들어 인형을 불법제작한뒤 국내 완구 유통업체
에 공급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패트와 매트"를 판매하는 초록배(대표 배상비)는 이같은 불법복제품 탓에
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인기 인형캐릭터인 텔레토비의 한국저작권 대행사인 한국안델센의 관계자는
"작년에 1천5백만개의 복제 텔레토비 인형이 유통되었다"고 말했다.
한국 어린이들이 가진 이 인형의 99%가 불법복제품인 셈이다.
< 김낙훈 기자 nh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5일자 ).
14일 업계에 따르면 작년 TV에 방영돼 큰 인기를 모은 패트와 매트 인형을
불법제조해 유통시킨 조직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되었다.
이들은 중국에 비밀공장을 만들어 인형을 불법제작한뒤 국내 완구 유통업체
에 공급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패트와 매트"를 판매하는 초록배(대표 배상비)는 이같은 불법복제품 탓에
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인기 인형캐릭터인 텔레토비의 한국저작권 대행사인 한국안델센의 관계자는
"작년에 1천5백만개의 복제 텔레토비 인형이 유통되었다"고 말했다.
한국 어린이들이 가진 이 인형의 99%가 불법복제품인 셈이다.
< 김낙훈 기자 nh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