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김 대통령 '토지문화관' 개관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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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73)씨의 대하소설 "토지"를 기념하는 "토지문화관" 개관식이
9일 강원도 원주시 매지리 오봉산 기슭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례적으로 김대중 대통령이 참석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개관식에서 가장 감명깊게 읽은 문학작품이 바로 "토지"
라며 "토지문화관이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북돋우는 값진 토론과 소중한
만남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또 "문화적 창의성과 상상력은 우리가 지향하는 지식기반사회
구현의 원천인 만큼 창의성이 넘치는 문화국가를 건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씨의 사위인 시인 김지하씨, 수필가 전숙희씨, 박지원
문화관광부장관, 차범석 문예진흥원장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토지문화관은 대지 3천평에 연건평 8백여평 규모.
4층 건물 2개 동으로 이뤄져 있다.
박씨의 사재와 토지공사 기부금 40억원으로 건립됐다.
< 고두현 기자 kd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0일자 ).
9일 강원도 원주시 매지리 오봉산 기슭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례적으로 김대중 대통령이 참석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개관식에서 가장 감명깊게 읽은 문학작품이 바로 "토지"
라며 "토지문화관이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북돋우는 값진 토론과 소중한
만남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또 "문화적 창의성과 상상력은 우리가 지향하는 지식기반사회
구현의 원천인 만큼 창의성이 넘치는 문화국가를 건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씨의 사위인 시인 김지하씨, 수필가 전숙희씨, 박지원
문화관광부장관, 차범석 문예진흥원장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토지문화관은 대지 3천평에 연건평 8백여평 규모.
4층 건물 2개 동으로 이뤄져 있다.
박씨의 사재와 토지공사 기부금 40억원으로 건립됐다.
< 고두현 기자 kd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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