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킹코리아 폐막 .. 57개사 첨단기기 800점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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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사 주최로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4회 국제금융자동화전시회
(BANKIG KOREA 99)가 9일 막을 내렸다.
산업은행이 협찬한 이번 전시회에는 청호컴퓨터 LG전자 네트컴
제일데이타시스템 등 57개업체가 최첨단 금융자동화기기 및 관련 소프트웨어
8백여점을 선보였다.
이틀동안 6천여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아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금융
정보화 기술을 체험했다.
전시회를 통해 참가업체는 즉석에서 고객상담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성과도 올렸다.
전시회와 함께 국내외 금융전문가들의 강연으로 진행된 금융혁신 국제포럼
도 은행 증권 보험 등 관련업계와 학계 관계자 4백여명이 참여하는 호응속에
이날 성황리에 종료됐다.
< 김준현 기자 kimj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0일자 ).
(BANKIG KOREA 99)가 9일 막을 내렸다.
산업은행이 협찬한 이번 전시회에는 청호컴퓨터 LG전자 네트컴
제일데이타시스템 등 57개업체가 최첨단 금융자동화기기 및 관련 소프트웨어
8백여점을 선보였다.
이틀동안 6천여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아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금융
정보화 기술을 체험했다.
전시회를 통해 참가업체는 즉석에서 고객상담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성과도 올렸다.
전시회와 함께 국내외 금융전문가들의 강연으로 진행된 금융혁신 국제포럼
도 은행 증권 보험 등 관련업계와 학계 관계자 4백여명이 참여하는 호응속에
이날 성황리에 종료됐다.
< 김준현 기자 kimj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0일자 ).